Ai 시대가 시작되고 블로그 시장에는 혹한기가 시작되었다.
구글은 ai에 대비해서 무슨 업데이트를 하는 건지 몰라도 신규 사이트는 거의 굶어죽기 직전이며 기존에 정착해서 운영되던 소규모 웹사이트들도 트래픽이 반토막, 심하면 반반토막 상황인데
새로운 블로그가 진입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기간이다.(샌드박스 기간 늘어났을 듯)
뭐 이런 상황에서도 소수의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하겠지만
블로그 강사들 블로거 다 죽어가는 상황에 대해 입 싹 닫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일단 시작하라고만 하는게 좀 괘씸하기도 하고
늘 느끼지만 이 업계도 그냥 한탕하고 날라버릴 인간이 절반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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