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개인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까?

 바야흐로 Ai시대가 도래했다.

chatgpt사용법을 올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10대부터 영-세븐티까지 ai에게 질문을 하고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시대다.

몇몇 직군들은 ai 비명을 지른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ai 때문에 위기를 겪고 있는 직업이 회계사, 개발자라고 한다. 너무 의외이다. ai로 대체되는 직업은 단순노동 업무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무직이 더 먼저 대체된다.

컴퓨터 앞에서 뭔가를 만들거나, 검수하는 작업을 하는 일들이 예전에는 고급 기술, 최신 기술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Ai라는 슈퍼지능 앞에서 대체되기 가장 쉬운 직업이 된 것이다. 회계사랑 개발자에 국한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안 그래도 좋다 하는 직업은 포화인데 ‘머리 쓰는 직업’이 모두 위협받고 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전문직 꿀통이 가장 나중에 박살 날 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간 박살난다는 건 똑같지만ㅋㅋ

한 명의 노동자로서 Ai시대의 공포는 기업이 더 이상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 인간인 나는 노동자로서의 가치가 심하게 떨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개인이 Ai를 활용한다면 예전과 같은 투자나 인건비 없이도 보다 강력한 개인, 혹은 기업이 될 수 있다.

이런 각자도생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방향이건 ‘강력한 개인’이 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해외에서는 이미 1인 유니콘 기업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1인 유니콘이란 1인이 운영하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의 기업을 의미한다. 현실적으로 유니콘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만, 예전에는 품이 너무 많이 들어 팀 단위가 아니면 불가능했던 일들이 지금은 개인으로도 가능해졌다는 말은 사실이다. 특히 온라인만을 통해 이루어지는 많은 것들이 생각보다 개인 단위로 시작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콘텐츠가 바로 그렇다. 




ai 콘텐츠는 과연 쓰레기이기만 한 걸까

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바이브 코딩으로 메모장 정도는 뚝딱 만들어내고, 지식과 기획력을 곁들이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글, 사진은 물론이고 이제는 심지어 ai로 영상을 예전보다 쉽게 만들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

ai로 만든 건 죄다 쓰레기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저작권 문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은 사실이다. 일단 ai로 생성된 영상물 90%정도는 쓰레기가 맞다. 하지만 그건 노력을 하지 않고 ai로 편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어차피 소비자에게 선택되지 않고 사장된다.

아이러니하게 ai로 만들었더라도 손맛이랄까? 약간의 기획력은 들어가 줘야 그 맛이 사는 것 같다. Ai는 점점 더 발전하고, 그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 ai 활용능력, 그리고 그 손맛을 누가 어떻게 내느냐가, ai보다 비싸고 비효율적인 인간 / ai를 활용하는 강력한 개인을 결정짓는 “한 끗”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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